오늘이 동지이고 2020년이 앞으로 딱 10일 남았다.
이 10일동안 쎄니팡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16일부터 시작된 주주 대여금 입금이 28일이면 끝난다.
참여금액이 과연 얼마가될지?
29일은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화상 계약이 있다고 하고,
머지 않아 스리랑카에서 또 다른 진일보된 수도배관세척
소식이 오려나?
세계 각국이 코로나19로 숨 죽이고 있는 가운데서도
수도배관 세척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는다.
태국과 필리핀, 사우디아라비가에서는 또 무슨 소식이 올까?
사람이나 기업이나 항상 희망을 품고 산다.
희망은 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이겨내는 마중물과 같다.
2020년 앞으로 남은 10일동안 쎄니팡이 써 나갈 새로운
역사가 기대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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