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섯자식 홀로서기를 쎄니팡 주식으로 끝냈다.
4년 전, 직장을 다니고 있던 세 자식에게는 급여를 모아서
쎄니팡 주식을 사도록 했다. 마지막 쌍둥이자식에게는 증여세
비과세를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들이 알바를 하여 모은 돈으로
쎄니팡에 투자하도록 했다.
올해 네 자식이 갭투자를 이용하여 서울에 아파트와 빌라를
마련했고, 머지 않아 쎄니팡 주식이 오르면 그 집에 입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 유증가 4500원이 내년 말에는 얼마가 될지
모르기에 입주가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다.
진단키트를 만드는 씨젠이 액면가 500원주식이 216,000원이고
셀트리온제약 또한 액면가 500원 주식이 240,000원이다.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는 쎄니팡이 지금 예정대로 스리랑카,
몽골, 태국, 필리핀, 사우다아라비아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으로 시공을 한다면 진단키트를 만드는 기업인 씨젠보다
결코 기업가치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식에게 언제 돈을 모아서 아파트를 사주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고민하지 말고 증여세 비과세 한도가 미성년은 10년간
2000만원, 성년 자식은 5000만원이니 이번 유증에 성년 자식이면
4500만원을 증여하여 자녀가 쎄니팡 주식 일만주를 사도록 하고
미성년자식이라면 2000만원을 증여하여 그 자금으로 쎄니팡
유증에 참여하여 쎄니팡 주식을 사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
그러면 내년에 코스닥에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상장하여 연말에
10만원만 가도 4500만원이 10억원이 된다. 1년 만에 서울 시내
어지간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금액이 되고 미성년 자녀는
머지 않아 강남에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금액이 될 것이다.
코스닥에 상장하면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해지고 매매차익에 대해
증여세나 양도소득세를 낼 필요도 없으니 합법적인 절세이다.
내가 4년 전에 자식들에게 종자돈으로 쎄니팡 주식을 사라고
사용했던 이 방식, 자식들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자금이 되고
노후 여유자금 준비가 부족했던 사람들은 이번 유증이 노후
여유자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지금 쎄니팡이 하는 유증이
매우 유효하다.
나는 내년 이후에 강남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옥을
마련하려는 꿈에 부풀어 있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탁월한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내가 간절하게 꿈꾸는 강남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옥 마련의 꿈 또한 쎄니팡의 성장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꿈은 꾸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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