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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충일이었다.

공휴일임에도 사주명리 중급반 교육은 정상대로 살시되었고

오늘 10회차 중급반 교육을 모두 마치고 강의실에서

조촐하게 종강 뒷풀이를 했다.

 

내 사주와 운명은 내가 직접 배워서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주명리 교육인데 매주 목요일마다 수운회관으로

가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쏙쏙에서 실시하고 있는

《명리명강》 저자인 김학목교수님에게 사주명리를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느덧 중급반 종강이다.

사주명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태극이며, 음양오행,

상생과 상극, 육친론, 천간과 지지, 천간의 합과 충, 12운성,

지지의 합·충·형·파·해·원진을 차례대로 배우고 있다.

 

다음주부터 고급반이 시작된다,

고급반이 끝나는 8월 말에는 어느 만큼 성장해있을까?

내 공부하기 나름이겠지.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업무를 병행하면서

동양인문학을 함께 배우려니 힘들기는 하지만 재미 또한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계속)

김학목교수님은 내 사주를 보더니 내가 30대 후반 내지는

40대 초반부터 치열하게 준비를 해왔고 2년 전부터 

슬슬 대운이 들어오기 시작했단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는

'그때 내가 그랬었나?' 하면서 대충 넘어갔는데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일을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칼럼을 쓰기 위해 내가 받은

지난 노동부와 국세청 예규 파일들을 꺼내서 보니 교수님

말씀 그대로였다.

 

남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인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안주하지 않고 나는 퇴직 이후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1997년에 경영지도사(재무관리) 합격, 중앙대학교대학원에

진학하여 2000년 경영학석사 학위 취득, 2002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카페 운영 시작, 2004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를 집필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5권 집필, 2004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을

개설하여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고, 2005년 3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2011년 경영학박사

학위 도전하여 2016년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2013년 11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 노동부와 국세청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서면질의를 활발하게 늘리면서 독자적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컨텐츠를 내가 직접 만들어 가면서 우리나라 제1의 독보적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가 되었고, 지금 내가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사업 아이템인

기금실무자 교육,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노하우와

컨텐츠를 구축하며 축적해가고 있다.

 

신창호 교수님과 김학목 교수님에게 주역, 도덕경,

사주명리를 배우면서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의 핵심을

가장 빨리 효율적으로 배우고 싶으면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찾아가 제대로 배우는 것이

왕도임을 실감한다.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은 지난 시절 내가 살아온 결과이고,

미래의 내 모습은 현재 내가 노력한 결과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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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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