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초 지친 심신을 이끌고 아내와 함께 간 집 근처 어느 호프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훈이라는데 네가지 모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주식을 하지 말자.
보증을 서지 말자.
밥값하자.
여자말을 말 듣자.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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