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어서
부부는 야간산행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
.
.
.
.
.
.
"마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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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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