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재를

전면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 교재로 12월 강의를 한 후 오류사항이나 오타를 수정해

2013년 집필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개정작업을 하려 한다.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가 이론 정립이 되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결산실무 교재

업데이트가 바탕이 되어 드디어 긴 고민을 마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개정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에도 출근했다.

목요일부터 결산 이틀 교육이 시작되기 때문에 늦어도

화요일 오전에는 교재 제본을 맡겨야 한다.

어제 월요일 사마천 사기 교육도 결석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피가 마르는 작업을 하는데

자정이 넘어 출입구에서 인기척이 나기에 나가보니

쿠팡에 주문한 물건이 자정 넘은 시간에 배달이 되었다.

세벽 세 시가 되니 건물 화장실 청소를 하시는 분이

연구소 4층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곤히 잠을 자는 이 늦은 시간에도 배달을

하며 건물 청소를 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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