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북카페 레밴에 들러 2025년 1월 매일미사
책을 구입하고 결재를 하려는데 2000원이 결재된다.
200원이 올랐다.
수입은 늘지 않는데 연말연초에 각종 요금 인상러시가
예상되니 가계가 갈수록 팍팍해지겠구나.
환율이 오르면 각종 수입 원재료와 수입품 가격들이
오를텐데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겠구나.
예전 IMF 때 자식을 키웠는데 환율이 880원에서
2000원까지 올라서 분유값과 기저귀 값을
배로 지출했던 기억이 난다.
제발 정국이 안정되기를 바란다.
잘못한 사람은 감옥을 가거나 떠나고 국민이 선택한
올바른 사람이 대한민국을 운영하고 망가져가는
경제도 빨리 안정시키기를 바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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