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회사 임직원이나 퇴직 임직원 등 제3자가 가진 회사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는 건애 대한 상담이 자주 걸려온다. 매년 이런 사내근로복지기금 주식출연 컨설팅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회사 주식 또는 제3자가 소유한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는 컨설팅을 의뢰받아 수행해오고 있다. 오늘도 수도권 소재 모 중소기업으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이미 회사를 퇴직한 직원이 소유한 회사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출연받을 수 있는지와 또 장기간 보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이 와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었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받은 자사주를 장기 보유할 수 있다는 이미 연구소에서 고용노동부에 질의하여 수정 회신까지 받은 바 있다.

 

회사를 창업하여 운영하다 보면 처음에는 회사 주식을 대주주가 전량 가지고 있다가 자금이 필요하거나 임직원들에게 보상으로 나누어주기도 하고 일부는 명의신탁으로 회사 주식을 분산시켜 두기도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주주가 소유했던 주식을 분산시켜 명의신탁을 해둔 부분에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실재 수년 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겪은 경험으로 중소기업인 A주식회사는 15년 전 회사를 창업하면서 회사 주식을 창업주가 51%를 소유하고, 나머지 주식지분 49%를 당시 근무하던 임직원 4인에게 각각 20%, 15%, 10%, 4% 씩 분산시켜 놓았다.

 

시간이 흐르고 회사가 성장하면서 창업주가 명의신탁한 회사 주식을 돌려받으려고 하면서 어려움이 발생했다. 네 명 중 일부가 회사를 퇴직하면서 해당 주식에 대해 보상을 해주기를 요구했고, 주식을 넘겨주겠다는 의사를 비추면서 차일피일 이루며 시간을 끌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에서 네 명 중 가장 많은 주식 20%를 보유한 사람이 갑작스레 사망을 하게 되었고  그 사람이 가진 주식이 유족들에게 넘어가는 과정에서 상속세 문제가 불거졌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주식출연 건은 신속히 처리할 것을 주문했지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설득해보겠다고 여유를 부리던 회사는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시간은 결코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햇볕이 있을 때 건초를 말린다고 일은 속전속결이 답이다.

 

또 다른 중소기업인 B주식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설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명의신탁을 한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흔쾌히 명의신탁한 회사 주식 전량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여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주었지만 나머지 한 명이 출연을 거부하고 있어 현재까지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사람 마음도 변한다. 명의신탁한 회사 주식을 받아오려면 확실한 근거나 증빙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대주주나 회사가 매입하던가 아님 깔끔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보유하면 회사 경영에 안정적인 우군이 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배당수익으로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꾀할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서 주식출연 전략, 근로자 대부사업 전략, 결산 전략, 각종 보고사항까지 복잡한 사항들을 모두 컨설팅을 통해 원스톱으로 깔끔하게 처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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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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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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