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부주(不酒) 술을 못 먹는 건 아니지만 안 먹는 사람

    

[8급] 외주(畏酒) 술을 마실 줄은 알지만 마시는 것을 겁내는 사람



[7급] 민주(憫酒) 술을 어느 정도 마실 줄도 알고 겁도 내지 않지만 취하는 것을 민망해 하는 사람


[6급] 은주(隱酒) 술을 어느 정도 마실 줄도 알고 겁도 내지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5급] 상주(商酒) 술을 어느 정도 마실 줄도 알고 겁도 내지 않고 취할 줄고 알지만 무슨 약속이 있을 때에만 마시는 사람


[4급] 색주(色酒) 성생활을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수주(睡酒) 잠을 자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반주(飯酒) 밥과 함께 ~ 밥맛을 돋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초급] 학주 술의 진경을 배운 사람 - 주졸. (酒卒)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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