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부주(不酒) 술을 못 먹는 건 아니지만 안 먹는 사람
[8급] 외주(畏酒) 술을 마실 줄은 알지만 마시는 것을 겁내는 사람
[7급] 민주(憫酒) 술을 어느 정도 마실 줄도 알고 겁도 내지 않지만 취하는 것을 민망해 하는 사람
[6급] 은주(隱酒) 술을 어느 정도 마실 줄도 알고 겁도 내지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5급] 상주(商酒) 술을 어느 정도 마실 줄도 알고 겁도 내지 않고 취할 줄고 알지만 무슨 약속이 있을 때에만 마시는 사람
[4급] 색주(色酒) 성생활을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수주(睡酒) 잠을 자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반주(飯酒) 밥과 함께 ~ 밥맛을 돋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초급] 학주 술의 진경을 배운 사람 - 주졸. (酒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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