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화제는 남자이야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 “난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이야기에 다른 세 아가씨들은 의외라는 듯이

"아니 왜?" 라고 물었다.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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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하고 또 한 번 해주거든...”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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