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화제는 남자이야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 “난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이야기에 다른 세 아가씨들은 의외라는 듯이
"아니 왜?" 라고 물었다.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말했다.
.
.
.
.
.
.
“한번하고 또 한 번 해주거든...”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마누라의 심장 떨리는 소리 (0) | 2010.02.08 |
---|---|
(유머) 술에도 급수가 있다. (0) | 2010.02.08 |
(성인유머) 칫솔공장 김삼순 (0) | 2010.02.06 |
(성인유머) 특효약 (0) | 2010.02.06 |
(성인유머) 두견새 우는 사연(夫唱婦隨) (0)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