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피자데이란다.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프로그래머였던
라스를러 핸예츠가 비트코인 일만개로 피자 두판을
사먹었던 날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2009년 세상에 등장한 이래 처음으로
실물거래된 사례이다.
당시 피자 두 판 가격이 40달러(약 55,000원)에 비트코인
1만개를 사용했는데 지금 비트코인 1만개 가격은 무려
1조 5479억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리 오를 줄 누가 알았겠나?
그래도 미래는 알 수는 없지만 꾸준한 공부를 통해
예측하려고 공부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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