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암DMC로 이동하여 친척분과 식사를 하며 겸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3년 종무식을 했다.

 

공식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종무식은 하였지만

일이 있으면 연말 안이라도 출근하여 업무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 회사 업무이다.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늘 지하철을

타거나 내릴 때 뛰어가는 사람들은 많이 본다.

시간에 쫓겨서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10분만 더 일찍 서둘러 출발했더라면 저리 급하게 뛰지는

않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세상사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게 되고,

젊어서 열심히 벌어놓지 않으면 노후에 원하지 않은

노동을 강요당하게 된다.

 

매사 미리미리 준비해야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게

일 처리를 할 수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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