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혼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2023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 어렵고, 혹한까지 겹친 올해 성탄은 너무도
조용하고 거리에는 적막이 흐른다.
예수가 태어난 예루살렘은 지금도 죄 없고 힘 없는
민간인들을 향해 폭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왕 예수가 태어났다는 크리스마스날이
오늘따라 더 우울하다.
올해는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하고 싶은 싶은 마음이
내키지 않은 것은 나 혼자만의 마음일까?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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