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따뜻하더니 비가 내린 후 다시 한파가 찿아왔다.
추우니 정신이 번쩍 든다.
오늘은 오전 늦으막히 일어나 집에서 아점을 챙겨 먹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2024년 2월
연구소 교육일정을 작성하고 있다.
이후에는 2023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사전 작업을 해야 한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시작하려 한다. 미리 준비하면 쫓기지 않고 여유있게
일을 할 수 있다.
요즘은 긴한 외부 식사약속이 없으면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연구소에 와서 식사를 한다.
비용 긴축도 있지만 바깥음식이 짜고 맵고 자극적이어서
피하게 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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