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요즘 연일 송년회에 참석하느라 정신이 없다.

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기금실무자 이틀 교육을 마치고 바로 서초동으로

이동하여 고등학교 동창모임에 참석했다.

 

오늘은 초등학교 동창모임과, 고등학교 3학년 반 동창모임에

참석하러 출발한다. 12월은 각종 모임 일정이 많다.

송년회비 비용 지출도 만만치 않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동창모임 열기는 확연히 사그라졌다.

참석자들도 많이 줄었고......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지내는 친구들이 많아졌으니,

그만큼 호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을테니 회비 부담도 크겠지.

무멋보다 직장이 없으니 모임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 늘었다.

 

송년모임이 많은 요즘 건강 조심하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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