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운동을 하겠다, 다이어트를 하겠다,
건강관리에 대한 각오들과 결심들이 대단하다.
매년 연초가 되면 헬쓰장이나 휘트니스센터에는 신규 등록이
많고, 집에서 혼자서 운동하는 러닝기구들이 잘 팔린다고 한다.
연초에는 헬쓰장도 사람들로 북적이다.
몸은 과학이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중은 늘고(input > output)
많이 먹어도 운동을 더 많이 하면 체중은 늘지 않는다.(input < output)
건강하려면 적당한 영양소 공급과 운동이 필수이다.
그리고 꾸준해야 한다.
헬쓰장에서도 건강한 사람들은 보면 매일 헬쓰장에
출근하다시피 하며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다.
건강관리는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에 비례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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