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저물어 간다.
올 한 해를 돌아보니 올 한 해도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다.
매일 꾸준히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걸어서 출퇴근하며
하루 만보 이상을 걷고 운동하고,
꾸준히 사내근로복지기금칼럼 글을 쓰고,
꾸준히 교재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꾸준히 강의하고,
꾸준히 책과 신문을 읽었다.
덕분에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컨텐츠가 계속 축적되면서
연구소 교육과 컨설팅에 대한 평가가 좋아져
연구소 수강생이 증가했고,
컨설팅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흘린 땀은 결코 사람을 속이지 않고
꾸준함을 이길 장사는 없다는걸 실감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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