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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결국 본인의 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나는 영화배우로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영화배우란 굉장히 위험한 직업이라 생각해 난 노후를 생각해 명보제과란 빵집을 시작했다. 돈이 좀 생기면서 여기저기서 사업 제안이 많았지만 안전한 거를 했다. 절대 투기라든지 무리한 사업은 피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빚을 안지고 살았다. 빚으로 사업을 투자하면 모험이다. 후배들도 배우로서 부업을 하더라도 안전한거 무리하지 않은 거 해주길 바란다"

"죽기 전 꼭 한 작품을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오래 전부터 시나리오를 보고 있는데 내게 맞는 게 없더라"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영화배우란 굉장히 위험한 직업이라 생각해 난 노후를 생각해 명보제과란 빵집을 시작했다. 돈이 좀 생기면서 여기저기서 사업 제안이 많았지만 안전한 거를 했다. 절대 투기라든지 무리한 사업은 피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빚을 안지고 살았다. 빚으로 사업을 투자하면 모험이다. 후배들도 배우로서 부업을 하더라도 안전한거 무리하지 않은 거 해주길 바란다"

"나이가 80이 넘었으니까 영화인 후배들을 위해 좋은일을 해야겠다고 오랫동안 생각했다. 요즘은 극장 문화가 바뀌어서 이제 중심가 극장은 안된다. 주변의 스카라 국도극장은 다 헐려서 오피스텔과 호텔이 됐다. 충무로 영화역사인 명보극장마저 헐어서 다른걸 하면 안되지 않겠냐. 그래서 가족회의를 열었다. 아들이 '아버지 명보극장을 영원히 보관해야 한다. 아버지가 영화인이기 때문에 이 극장 아니더라도 먹고 살 수 있다. 좋은 일을 해라'라고 말해 결심했다"

"집사람이 55년을 살면서 한 번도 뜻을 어긴적이 없다. 참 열심히 내조했다. 난 정말 행복한 사나이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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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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