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현지시간) 포브스 보도자료(미국 직장인들이 월급 정보와 회사 정보를 공유하는 글래스도어 닷컴 조사 자료 인용)
1. 직장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CEO
- 1위 : 제너럴 밀스의 켄 파웰(제너럴 밀스의 직원들의 평가 - "명확한 사업 우선순위와 전략을 제시할 줄 안다". 켄 파웰은 1979년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나와 제너럴 밀스에 합류했음)
- 2위 : 스탠포드대 존 헤너시 총장
- 3위 : 애플의 잡스(애플의 직원들의 평가 -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로 대중에게 채찍을 휘둘러 광란에 빠뜨리게 할 수 있는 인물이다")
- 4위 :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골드만 직원들의 평가 - "열정적이며, 대단한 기회의 위치에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랭크페인이 대규모 사기를 주도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의 직원들은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함)
- 6위 : 내셔널 인스트루먼트의 제임스 트루차드(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 1976년 회사를 공동 설립함)
2. 높은 순위를 차지한 보스들 공통점
- 그들의 회사에서 오랜 기간 캐리어를 쌓았다
- 오랜 기간의 캐리어가 회사와 직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낳았고 직원들의 신뢰로 이어졌다
- 글래스도어의 설립자 설명 : "10위에 든 모든 CEO들이 그들의 일에서면 적어도 10년은 일했다. 이중 절반이 그들의 회사에서 30년동안 근무한 자들이다"
이라고 설명했다.
카페지기 김승훈
1. 직장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CEO
- 1위 : 제너럴 밀스의 켄 파웰(제너럴 밀스의 직원들의 평가 - "명확한 사업 우선순위와 전략을 제시할 줄 안다". 켄 파웰은 1979년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나와 제너럴 밀스에 합류했음)
- 2위 : 스탠포드대 존 헤너시 총장
- 3위 : 애플의 잡스(애플의 직원들의 평가 -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로 대중에게 채찍을 휘둘러 광란에 빠뜨리게 할 수 있는 인물이다")
- 4위 :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골드만 직원들의 평가 - "열정적이며, 대단한 기회의 위치에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랭크페인이 대규모 사기를 주도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의 직원들은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함)
- 6위 : 내셔널 인스트루먼트의 제임스 트루차드(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 1976년 회사를 공동 설립함)
2. 높은 순위를 차지한 보스들 공통점
- 그들의 회사에서 오랜 기간 캐리어를 쌓았다
- 오랜 기간의 캐리어가 회사와 직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낳았고 직원들의 신뢰로 이어졌다
- 글래스도어의 설립자 설명 : "10위에 든 모든 CEO들이 그들의 일에서면 적어도 10년은 일했다. 이중 절반이 그들의 회사에서 30년동안 근무한 자들이다"
이라고 설명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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