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결국 본인의 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나는 영화배우로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영화배우란 굉장히 위험한 직업이라 생각해 난 노후를 생각해 명보제과란 빵집을 시작했다. 돈이 좀 생기면서 여기저기서 사업 제안이 많았지만 안전한 거를 했다. 절대 투기라든지 무리한 사업은 피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빚을 안지고 살았다. 빚으로 사업을 투자하면 모험이다. 후배들도 배우로서 부업을 하더라도 안전한거 무리하지 않은 거 해주길 바란다"
"죽기 전 꼭 한 작품을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오래 전부터 시나리오를 보고 있는데 내게 맞는 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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