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 청소년을 위한 작은 선물

2. 내용

가. 관찰 : 해, 달, 별
- 해를 그리라고 하니 빨강색에 햇살을 6개 그린 아이가 대부분, 햇살을 많이 그리고, 파랗게 그린 학생이  더 창의적이다.
- 가르치는 것도 기술이다.
- 과학은 재미있어야 한다.

나. 생각 : 원자, 지구
- 왜 전자가 양성자를 도느냐?
- 헬륨원자의 구조에서 +와 +가 왜 붙어 있을까? 그건 더 쎈 힘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 전자가 양성자를 계속 도는 이유는 원자력이 전기자력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 북극에 있는 사람이 넘어지면 나침판은 남극을 가르킨다.
- 1919년 일식, 1919년 지구 다른 나라에서는 우주의 비밀이 풀렸는데 우리나라에서는 3.1독립만세 사건이 일어났다.

디. 재미
- 5-3-1=?
- 공부는 별짓 다해야 한다.

라. 우리
- 전통, 말과 글 : 유학을 가는 건 슬픈일이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민 1.5세대가 되면 우리나라 말을 잃어버리지만 중국 사람들은 몇 대가 가도 중국말을 사용한다.
-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간직해야 한다.
- 100% 우리말 하고, 100% 열어 할 줄 알아야 한다.
- 여러분이 뛰는  곳이 글로벌이고 여러분 무대가 세계이다.
- 영국은 호킹을 편집자로 넣으면서 자존심을 살린다.
- 요즘 청소년들은 우직한 맛이 없고, 너무 영악하다.

마. 꿈
- 미래를 가지세요 : 거대 마젤란 망원경을 제작중임
- 천문학 장점은 굉장히 큰 분야를 다룬다는 점이다. 따라서 겸손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천문학과 금융 : 물리학 지식이 경제를 풀어갈 수 있다.
-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사회간접자본이 
- 뭐든지 알아두고 활용하자
- 고정관념을 갖지 말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7월 마지막날인 오늘 7월 31일, 쌍둥이자식들을 데리고 미리 예약해둔 미래에셋증권 하계금융인턴십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24 엘 타워(EL Tower) 그랜드홀에서 개최되기에, 7월 29일부터 2박 3일로 열리고 있는 한소망교회 청소년하계캠프 집사님과 전도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새벽 6시에 데리러 갔습니다. 너무 일찍 간 탓에 강당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고 있어 찿지를 못해 한시간동안 밖에서 기다리다 결국 진행하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데리고 왔습니다. 역시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느낌입니다.
젊은 구글러 김태원의 '청소년, 열정과 창조력을 만나다'가 압권이었습니다.

 

시 간

내 용

강 의 자

09:00~09:10

행사 소개 및 인사말

 

09:10~10:40

[강사초청특강 1] ‘청소년을 위한 작은

선물’

박석재 원장

(한국천문연구원장)

10:50~12:30

[강사초청특강 2] 금융스토리 &

금융직업의 세계

이상건 이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

이재호 상무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12:30~13:30

점심

 

13:30~15:00

[강사초청특강 3]‘10대, 꿈을 꿔라’

가수 윤하

15:10~16:40

[강사초청특강 4]

‘청소년, 열정과 창의력을 만나다’

젊은 Googler 김태원

16:40~17:00

인사말 및 수료증 수여

최현만 부회장

(미래에셋증권 총괄대표이사)

이틀동안 너무 피곤했던지 세미나 동안 자주 졸았는데 그래도 배운게 많았다고 흡족해 합니다.


멀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가 보였습니다.

쌍둥이아빠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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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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