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것 같은데, 내가 연습량이 얼마나 많으냐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많다.
세상 모든 가수들 다 갖다 놓고 연습량 비교해도 적지 않다."
2월 21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2580-세시봉에 열광하다'에서 송창식이 한 말.
올해 64세, 가수로 활동한지 40년이 넘은 송창식이 아직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영혼을 울리고 가슴에 감동의 파장을 일으키는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그는 그 비결을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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