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진

쉼터(유머) 2009. 12. 7. 14:51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 카-섹스*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골치 아픈 사이)*




    * 너무 노골적*




    * 세계 문신대회 대상작*




    * 이건 틀림없이 숫놈이야!!*




    * 신호 대기중(사슴)*




    * 야~ 잘 잡아!!*




    * 순간 포착*




    * 자기야~ 죽으면 안돼!*




    * 최신 핵무기??




    * 나~ 미치겠네!!*




    * 비 올때는 이렇게~




    * 봄, 가을 그리고 겨울*




    * 캥거루의 요염한 포즈*




    * 절대 균형*




    * 고추 말리기와 꼬추 말리기*


    >


    * 알 몸




    * 파리의 연인




    * 죽기전에 한모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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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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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유머) 만득이

쉼터(유머) 2009. 12. 3. 17:27
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 기르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만득이는 비실비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었었다.!!
 

그때 띠껍게 생긴 근육질 사내가 다가오는게 아닌가!

만득이 신경안쓰고 계속 운동하고 있는데

그 띠꺼운 남자가 비웃으며 말을했당..


"너도 운동하냐!!"


앗.. 이 말을 들은 성깔있다고 자부하는 만득이~!

그 말 듣고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만득이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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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실내환데요.. ㅡㅡ''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술잔을 들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2.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을 돌아다니니까요.

3. 열쇠 있니? (무슨 열쇠?). 네 마음을 여는 열쇠.

4. 너의 손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리모컨이야.

5. 길 좀 알려주세요!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

6. 넌 너무 욕심이 많아! 내맘을 다 가져가버리니….

7. 눈 깜빡거리는 시간이 아까워. 그동안 널 볼 수 없을 테니.

8. 타는 냄새 나지 않아요?.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

9. (얼굴을 바라보다)아앗! (왜 그러냐고 물으면) 아, 아니에요. 당신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중년 남자의 신체기관들이

모여 심각한 회의를 하고 있었다.

먼저 쭈글쭈글한 뇌가 말했다.

"다 들 문제점을 하나씩 말해 보세여"

맨 먼저 시커먼 폐가 입을 열었다.

"의장님! 전 도대체 더는 더 못 살겠습니다.

이 남자는 하루에 담배를 두갑씩 핍니다.

제 혈색을 좀 보세여!!!"

그러자 이번엔 간이 말했다.

"그건 별거 아닙니다.

저에게 끼어 있는 지방들 좀 보세여.

전 이제 지방간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축 처진 위가 말했다.

"전 밥을 안 먹다가,또 급하게 많이

먹다가해서 위하수증에 걸렸어여"

그때였다!!!

어디선가 죽어가는 목소리로

누군가가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뇌가 말했다.


"가만,가만,다 들 조용히 해 보세여.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자 누군가가 아랫쪽 다리사이에서

입을 열어 말하고 있었다.

남자 '거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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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발 일어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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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득 담고 서울에 올라왔다.



서울로 시집 온 딸집에 김장때 쓰라고 가지고 온 것이다.



기차에서 내려 딸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자

어느 아가씨가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났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아가씨, 일어날 것까지는 없고 다리만 좀 벌려줘.


내가 고추를 밀어 넣을께!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 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시어머니왈;
여보세요? 일 났나?

며느리 : 네~~~~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는?

며느리 : 어무이~~~요~~~

애비 족구하러 갔습니더.


놀란 시어머니: 야가 뭐라카노?

며느리: 족구하러 갔딱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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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아이고오~~!!!

지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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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좃구(족구) 하러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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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라 주던 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

 "사모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아무래도 회사의 여비서랑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가정부가 팍 짜증을 내면서 소리쳤다.

 "사모님, 지금 제게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그런 소리를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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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 남자가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날 미혼모 문제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었다.

 친구가 먼저 물었다.

 "여보게, 자넨 미혼모를 없애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하나?"

 남자는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단호하게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산타클로스를 구속시켜야 하네!"

 친구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아니, 왜?"

 그러자 남자는 더욱 단호하게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젯밤 내 딸 방에서 빨간 팬티만 입은 채 허둥지둥 도망가던 놈이
    산타클로스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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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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