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동성동본

▲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전봇대

▲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안방을 찾아가려고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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