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조직, 사업 모두 관계가 오래 유지되려면
서로 이익이 되는 관계 즉, 윈윈해야 한다.
어느 일방적인 독주나 균형이 깨지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내가 28년 5개월의 회사 생활을 청산하고 2013년 12월
내 사업체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면서
이를 작언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다.

연구소와 회사 기금실무자가 서로 윈윈하는 방법은
최신의 그리고 시의적절한 양질의 컨텐츠(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은 기본이고 그 외에 기금실무자들이 교육에
와서 기를 펴고 정말로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작은 방법으로 점심식사를 1일 과정은 상무초밥에서
초밥으로, 2일 과정은 1일차는 상무초밥에서 초밥으로
2일차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디자이너스호텔 부페로
하였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호텔부페가 없어지는
바람에 삼육가에서 보쌈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연구소 강의장에도 다양한 커피류를 비치해서
기금실무자들이 이용하게 해 놓고 있는데 그런데 커피는

개인 취향이 강해서 다른 커피는 잘 이용하지 않는다.

나중에 정말 큰 행운을 만나 건물주가 되면 윈윈하는
차원에서 1층에 커피숍을 만들어 연구소 교육생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라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
연말이면 우리나라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무료 워크숍
개최, 연구소 주최로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학술발표회도 개최하고 싶다.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