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비상장기업은 더 더욱 그렇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는 한 제로섬 게임이고 누구가
돈을 벌면 그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돈을 잃고 속 편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나는 쎄니팡에 투자를 권할 때 두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는 3~5년 뒤를 보고 진득하게 묻어놓을 수 있는 돈인가?
둘째는 투자는 본인 판단으로 해라. 혹시 주가가 떨어져도
나를 원망하지 마라. 나는 투자종목 정보만 줄 뿐이다.
쎄니팡은 중장기 투자에 적합한 종목이다.
오늘도 본인 차로 택시운전을 하는 초등학교 동창에게
여웃돈이 있으면 쎄니팡에 묻어놓으라고 말했다.
한 3년에서 5년 뒤 든든한 노후자금이 될거라고.
지난 5년 전 들어온 주주들의 경우를 보면 답이 나온다.
단타를 생각하고 들어오면 쎄니팡은 답은 아니다.
오히려 건강만 해친다. 단타로 들어온 사람들이나 딜러들이
시세차익을 노리고 쎄니팡 밴드나 채팅창, 증권플러스,
38커뮤니티에 교묘하게 안티성 글을 많이 올린다.
K-OTC에 재등록하기 전까지는 이런 글들은 계속될 것이다.
쎄니팡은 내 본업에 충실하면서 중장기 투자를 하면서 올라오는
글들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관찰자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쎄니팡은 과거 경험으로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계약이 진행되고
쎄니팡 가치는 올라가고, 주가도 덩달아 함께 따라 올라갈 것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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