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세척 시공을 하려면 방대한 작업이기에 기본설계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 기본설계의 중요성을 쎄니팡이 느끼고 3년 전에 엔지니어링사에 발주를

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차일피일 미루고 완성이 되지 않더라고 한다.

그 엔지니어링사가 나중에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측 일감을 맡아서 했다고 한다.

 

2020년 들어 1월 6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시공 기본설계 완성,

2019년 12월 24일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스리랑카 전국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승인,

2020년 1월 6일 중국 고밀시 전체 상수도관망 사업을 세니팡 질소세척으로 하기로

중앙정부에 계획서를 올림

2020년 1월 8일 태국 정부로부터 150㎜관 1.5㎞ 시연 후 600㎜관 40 세척 승인

2020년 1월 16일 태국 150㎜관 1.5㎞ 시연.....

 

2020년들어 해외 시공 계획이 봇물 터지듯 쇄도하고 있다.

당연히 현지법인 설립과 막대한 시공장비 제작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법,

쎄니팡이 어느날 갑자기 주주 유증 계획을 발표하자 딜러들이 허를 찔렸다.

 

쎄니팡 주식이 갈수록 품귀주가 되다보니 선 매집하여 비싼 가격에 팔려고

했으나 쎄니팡 본사가 주주대상으로 유증을 해버리니 쎄니팡 주식을 사려던

주주나 일반인들이 다들 본사 유증을 통해 주식을 구입하겠다고 돌아서 버린 것이다.

결국 고금리에 돈을 빌려 고가에 쎄니팡 주식을 매집한 딜러들만 맨붕에 빠지고.....

 

당황한 딜러들이 38에 연일 쎄니팡 계약이 아직 안 이루어졌다는 등,

쎄니팡을 믿지 못하겠다는 등 휴일에도 쉬지 않고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그래도 2월말~3월초면 쎄니팡은 k-otc 간다.

진성주주들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오늘 지금 시간에도 국방부 시계는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철처히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면 가격은 가격은 하락하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넘치면 가격은 올라가게 된다.

공공재인 경우, 과도하다 싶으면 정부가 개입하여 가격조절을 하게 된다.

 

쎄니팡에 호재가 계속 나오다보니 내 주변에서 나에게 쎄니팡 주식을

살 수 없느냐는 문의가 많다. 쎄니팡은 비상장이다보니 아는 지인들에게

직접 매입하거나 딜러를 통해 매입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딜러들이 가격담합을 하고 심지어는 중간에 농간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내가 소개시켜준 어느 지인은 딜러를 통해 쎄니팡 주식

2만주를 매입했는데, 그 딜러가 일만주만 다시 빌려달라더란다.

곧 더 낮은 가격으로 사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물량이 나오지를 않으니

사주지를 못하고 있고 그 지인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지금도 38게시판에는 쎄니팡주식을 매입한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한결같이 주당 4000원 미만이다. 심지어는 3200원에 사겠다는 글도 있다.

딜러들이 4000원 밑으로 가격을 담합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러나 딜러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쎄니팡 진성주주들을 잘 모르고 있다.

쎄니팡 진성주주들은 2014년 쎄니팡 초기부터 세니팡의 미래가치를 보고

일찌감치 투자한 사람들이다. 다들 직업이 직장인, 공무원, 의사, 사업가,

그리고 안정된 직업을 가진 배우자를 둔 주부들이다. 그들은 매달 안정된

급여가 나오기에 가격이 한 두푼 올랐다고 해서 팔지를 않는다. 단타쟁이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 중에서 많은 이들은 노후 연금주식처럼 사거나

자식에게 미리 싼 가격에 쎄니팡 주식을 상속해준다는 절세 차원에서

쎄니팡 주식을 사주고 투자했다.

일반 주식시장처럼 가격을 떨어뜨려 공포감을 조성한다고 해서 주식의 90%

이상을 가지고 있는 진성주주들이 놀라서 주식을 던질 그런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진성주주들은 쎄니팡 미래가치를 꿰뚫고 있는 진정한 고수들이다. 

 

둘째는 연이어 호재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1월 2일 중국 고밀시 시연과 1월말 중국 고밀시 전체 수도배관 본계약 예정,

1월 12일 태국 시연 예정과 그 이후 태국시장 노크,

1월 15일, 몰디브공화국 대통령궁에서 쎄니팡 세척기술 브리핑 실시 예정,

2월초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 전체 수도배관 본계약 예정,

2월초 스리랑카 1차분 수도배관 세척 본계약 예정,

2019년 국내 지자체 시공에서도 보듯 수도배관시장은 도미노 효과가 있다.

스리랑카와 중국, 몽골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본 계약과 시공이 일어나는

올해 3월부터는 연쇄적으로 세계 수도배관 세척시장에 나비효과가 일어날

것이고 쎄니팡은 2020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세번째는 k-otc 재등록이다.

2019년 쎄니팡 매출은 5억 9000만원으로 k-otc 재등록 요건을 이미 갖추었고

올해 1~2월에 집중적인 해외시공 본계약과 시공 시작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까지 차근차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쎄니팡 김병준대표도 1월 16일부터

2018~2019년 쎄니팡 회계감사를 일찌감치 시작하면서 절치부심 k-otc

재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군복무를 한 사람들은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가고 있다"는 말을 잊지 않고 있다.

쎄니팡 주주들은 2018년 3월  k-otc 등록 초기시에 있었던 환상의 상한가

릴레이 행진을 기억하고 있다. 짧게는 두 달만 참으면 1~4만원대를 바라보게

되는데 굳이 지금 이 낮은 가격에 쎄니팡 주식을 팔려고 내 놓으려 할까?

 

쎄니팡 주식을 가치를 반영하여 가격담합을 풀어야 그나마 돈이 급한 사람들

일부는 시장에 나올 것이다. 딜러들이 진정 거래차익을 보려 한다면 거래를

해주도록 그들이 담합하여 설정해 놓은 쎄니팡 매입가격을 풀어야 할 것이다.

기억해야 할 사실,  k-otc 재등록일은 2월말이 D-day이고 더 빨리 올 수도 있다.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째각째각  k-otc 재등록일을 향해 돌아가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2월 26일 각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쎄니팡이 스리랑카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 쎄니팡에 대한 사람들 관심이 높아졌다.

그 관심의 정점은 역시 쎄니팡 주가이다.

나에게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한다.

 

지금이라도 쎄니팡 주식을 사도 되느냐?

쎄니팡 주식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쎄니팡 주가가 얼마까지 오를 것인지?

 

쎄니팡 주식을 매입할지 말지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 판단이고

쎄니팡 주식을 사려면 비상장이므로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아는 쎄니팡 주주나

딜러를 통해 매입해야 한다.

쎄니팡 주가가 얼마까지 오를 것인지, 상한선이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신만이 안다.

 

참고가 될 자료는 첫째는 2015년 10월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받은 감정평가액이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특허가치 평가가 952억원, 브랜드 평가액이 193억원이다.

스리랑카를 시발로 쎄니팡 기술이 조만간 중국이나 몽골, 몰디브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된다면 세계 유일의 쎄니팡 질소세척에 대한 특허가치 평가는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 가치는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세계시장 규모는 우리나라의 100배이다.

스리랑카 시공때 미국 상수도를 담당하는 기관이 참관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이 쎄니팡 기술을 도입하면 게임 끝이다.

 

둘째는 세계 수도배관시장 규모이다. 쎄니팡 김병준 대표에 따르면 세계 수도배관세척

시장규모는 연 200~300조원이라고 한다. 아직은 쎄니팡 질소세척을 대적할 기술이

없으니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셋째는 타 기업의 주가이다.

셀트리온 주식이 액면가 1000원이 어제 종가로 199,500원이다. 액면가 대비 약 200배이다.

삼성전자 주식은 액면가 100원이 어제 종가로 55,400원이다. 액면가 대비 약 554배이다.

쎄니팡은 엄청난 투자를 요하는 공장도, 인력도 필요없다. 부채도 제로이다.

물론 시공장비 제작에 자금은 필요하고 사무실 인력은 소수 있지만......

시공은 대리점 사업자들로 구성된 정예의 시공팀이 수행하는데 쎄니팡 소속 신분은 아니다.

셀트리온이나 삼성전자는 치열한 기술경쟁과 가격경쟁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쎄니팡은 앞으로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는 세계 유일의 질소세척이라는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으니 삼성전자처럼 액면가 500배 이상을 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주식투자를 할 때 매도 기준이 되는 목표수익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는 1차로 액면가 100배인 50,000원을, 2차목표는 100,000만원을, 만약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면 최소한 500,000원 그 이상도 가능하리라 본다.

나는 1차 목표인 50,000원은 쎄니팡이 내년 2월말~3월초에 예상되는 k-otc 재진입이 되면

자연스레 상반기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존버(존나게 버티는 것)가 답이다.

 

꿈은 꿈을 꾸는 자의 몫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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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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