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어찌 될지, 트럼프와 해리스 중에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트럼프 피습 때만 해도 트럼프가 곧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해리스가 우세하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쫓고 쫓가는 지지율 변화이다.  

미국 대선 전까지 또 무슨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른다.

 

당장 내일이 어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사이다.

아끼던 후배의 갑작스런 심장마비 본인상 부고 소식을

듣고 정말 내일 하루 아니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살아있구나~~

눈을 뜨지 못하면 밤새 안녕이다.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오늘 하루를 허락해준

하느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된다.

 

미래를 잘 예측하면 부가 보이는데, 

그 미래예측이 정말 어렵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 아름다운 삶이다.

이루어질 확률이 높은 쪽에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1일 오전에 잘나가던 2년 후배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을 듣고 오늘까지도 그 충격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세계 최고 반도체 회사의 국내 법인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던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 때 서클의 아끼던 후배였다.

올해도 분기 때 두 번이나 만나 술잔을 함게 하며

담소를 나누었던 후배였는데 갑작스런 본인상 부고

소식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사인은 새벽에 심장마비 때문이라고 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근육질 몸매에 매주 운동도

거르지 않고 하고 있고 악기도 잘 다뤄 음악회에서

연주도 했던 다재다능한 후배였는데 하늘이 그 재주를

시샘해서 일찍 데려갔나 보다.

심장마비와 돌연사의 무서움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세계 최고 반도체 회사의 임원이다 보니 평소 얼마나

업무 스트레스를 받았을까를 생각하니 인생에서 돈이

다는 아닌 것 같다.

죽고나면 돈과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이 최고 자산이다.

 

후배의 명복을 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고민은 뒤로 미루면 저절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회사 업무는 그렇지 않다. 누가 대신 해주지 않기에 결국은 내가 해야 하고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게 된다. 매일 업무 추진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미리미리 업무를 처리해 가는 것이 상책이다. 평소에도 기업들이 10월 전후로 회사 경영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상담이 늘어나는데 올해는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업체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상담과 계약들이 여름휴가가 끝나고 추석을 앞두고 일시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덕분에 이번 한 주도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상담과 추진으로 바쁘게 보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이번 한 주도 교육과 자기계발, 운동으로 행복하게 보냈다. 9~10일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 진행, 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역> 수업 수강, 1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노자 도덕경> 수업 수강, 11일~12일은 세 기업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진행,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질문에 대한 답변 다섯 건 실시, 9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소식지 작성 메일 송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이야기도 계획대로 세 편을 작성해서 게시했다.

 

그리고 5개월 전에 국세청에 서면으로 질의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대부사업에 대한 건도 국세청 담당 공무원과 통화하여 다시 재질의를 했다. 지난 2013년 4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1차 질의를 했었는데 국세청 1차 회신문에서 질의한 사항이 현행 법인세법령상 해석이 애매하고 아직 이와 관련된 국세청 유권해석이 없어 2차 상세 질의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당시는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어 2차 질의를 포기했었다. 그후 포기했던 2차 질의에 대한 궁금증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덮었던 그 사항이 아직까지 누구도 질문을 하지 않기에 찜찜했었는데 11년이 지난 이제는 내 나름대로 이론 정립이 되면서 명쾌하게 정리해보고 싶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11일과 13일 이틀 간 1:1 PT 수업을 받고 《무지개 원리》(차동엽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 책을 완독했다. 지난 11일 세계 최고의 반도체기업 국내법인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던 아끼던 후배의 본인상 부고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사인은 새벽에 갑작스런 심장마비였다고 한다. 평소 건강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에 철저한 자기관리, 음악에도 재능을 보여 콘서트에서 연주도 하던 다재다능했던 후배였는데 안타까웠다. 외투법인 임원으로 평소ㅇ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사람이 죽고 나면 부와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이 최고 자산이다.

 

오늘 오후부터는 5일 추석연휴와 여행, 귀향전쟁이 지작된다. 기금실무자 여러분 즐건 추석연휴 보내십시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한주도 후회 없이 보냈다.

 

9~10일(월~화)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 진행,

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역> 수업 수강,

1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노자 도덕경> 수업 수강(종강),

11일~12일 세 기업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진행 및 진행서류 작성,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질문 답변 다섯 건 실시,

연구소 내 서류 및 자료 정리 작업 계속,

12일, 쌍둥이자식과 미리 명절 식사,

9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소식지 작성 메일 송부,

이번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이야기 세 편 작성 게시.....

《무지개 원리》(차동엽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 완독하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11일과 13일 1:1 PT 수업 받다.

나에게 주어진 알차게 보냈고, 최선을 다했다.

지난 수요일 아끼던 세계 칙 반도체기업의 국내법인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던 후배의 갑작스런 본인상 부고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사인은 새벽에 심장마비였다.

사람이 죽고 나면 부와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이 최고 자산이다.

 

오늘 저녁부터는 5일 황금연휴와 귀향전쟁 시작이다.

그나마 귀향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 교통 혼잡은

덜 심해 다행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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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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