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내와 함께 '한국강사협회'의 세미나에 참석했다.
분기에 한번 있는 세미나에 회원들의 가족동반이 가능한
세미나여서 아내와 함께 하여 좋은 시간, 좋은 강의를 들었다.
비오는 날이어서 또다른 운치가 있었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아내와 함께 추억을 남겼다.
오후 1시부터 5시반까지의 세미나가 끝난 후 추첨을 통해서
책과 여러 협찬 선물을 주는데, 내가 덜컥 당첨이 되었다.
책 한권을 나는 골라서 아내에게 주었다.
가끔 외부 세미나에 아내와 함께 하여 생각을 나누고 같은 내용의
지식을 배우는 일이 참 즐겁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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