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마천 사기> 교육을 수강하러 수운회관에
가는 날인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이 우선이기에 가지 않고 연구소에
남아 야근하며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있다.
모든 일은 타이밍이 있다. 다음주까지는 해당 회사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보내주어야 한다.
내 본업이 최우선이다. 특히 어려운 시기일수록
경제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강의 녹화영상으로 오늘 결석한
부분은 복습하려 한다.
매년 1~3월 3개월 동안 매번 변함 없이 반복되는
결산컨설팅작업이 힘들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면
휴식도 있고 보람이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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