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 PT를 받는 날인데 오전 일찍 PT학원
사장님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그젯밤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어젯밤 화재사고가 나서
오늘 하기로 한 PT 수업을 다음 주로 연기하겠단다.
바쁜 와중에도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1~2회
1:1 PT를 거르지 않고 받고 있다.
나는 알겠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들 결산작업을 하느라 눈코 뜰새 없었는데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혹한이 계속되면서 난방기구를 계속 사용하거나,
퇴근하면서 깜박 잊고 난방기구를 끄지 않고
퇴근하면서 전기과열로 화재사고들이 잦다.
자나깨나 불조심하자.
나도 퇴근하면서 각종 전열기 소등을 확실히 해야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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