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다들 연구소 문을 나서면서 많이 배우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
다음주 월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을
마치면 기나긴 2023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교육의
대단원을 마무리하게 된다.
다음주에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마무리하면 4월부터 12월까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렇게 2024년도 1분기가 지나간다.
교육을 마치니 급 피로감이 엄습해온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간편한 복장으로 연구소 근처 헬쓰장에 가서
며칠간 하지 못한 운동을 해야겠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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