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헬쓰장에 다녀온 후 5일만에 헬쓰장에 다녀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과 계약 중인 기금
결산컨설팅 진행, 신규 운영컨설팅 미팅 등으로 바삐 살고 있다.
그래도 하루 걷기 목표 12,000보는 채우고 있다.
연구소 사무실에서 한시간 일하고 나서 10~15분을 걷는다.
자연스럽게 하루 목표 12,000보를 채우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하루 12000보 걷기도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악이다.
오늘은 근력운동 때문에 헬스장에 들렀다.
오늘 자정 기준 오미크론 환자가 13,012명으로 사상 최대이다.
언론에서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2~3만명 된다는 예측성 기사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는데...... 정말 현실이 되어가는구나!
당분간 집과 연구소에만 콕 박혀 일만 하련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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