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헬쓰장에 다녀온 후 5일만에 헬쓰장에 다녀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과 계약 중인 기금

결산컨설팅 진행, 신규 운영컨설팅 미팅 등으로 바삐 살고 있다.

 

그래도 하루 걷기 목표 12,000보는 채우고 있다.

연구소 사무실에서 한시간 일하고 나서 10~15분을 걷는다.

자연스럽게 하루 목표 12,000보를 채우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하루 12000보 걷기도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악이다.

오늘은 근력운동 때문에 헬스장에 들렀다.

 

오늘 자정 기준 오미크론 환자가 13,012명으로 사상 최대이다.

언론에서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2~3만명 된다는 예측성 기사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는데...... 정말 현실이 되어가는구나!

당분간 집과 연구소에만 콕 박혀 일만 하련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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