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예방이 최선이고, 선제적인 것이 좋다.
날씨가 지난 주말부터 급 추워지기 시작했다.
오늘 오후에 미루던 독감예방접종을 맞았다.
4가가 4만원이다. 최근 4년 동안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던
영향인지 겨울에 독감에 걸리지 않고 잘 지내왔다.
올해는 코로나19가 겨울에 더 창궐할거라는데 미리
접종을 맞는 것이 최선이다. 독감예방접종도 맞은지
3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긴다고 한다.
머지 않아 코로나도 독감예방접종처럼 미리 예방접종을
맞는 때가 오겠지.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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