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와 통화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로 바쁘다고 하니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바쁘게 사는 것이 좋다고....

바쁘다는 것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이다.

물론 실속 없이 바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생업이나 꼭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쁘게 생활한다.

 

벌써 금요일이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 들어갈수록 더 그렇다.

이번 주는 더구나 주 5일 중 4일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더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다.

 

어제 쎄니팡이 태국 150㎜관 1.5㎞ 수도배관 세척 시연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소식이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열심히 살다보면 실적이나 성과는

계속 축적되어 가고 브랜드 이미지나 컨텐츠 성과로 연결되게 된다.

지난 11월에 실시한 쎄니팡 유증에도 참여하여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쎄니팡 주식이 입고될 것이고, 지난 연말부터 수요일까지 실시한

유증에도 잇따라 참여했는데 2월에도 또 주식이 입고되겠구나. 

늘어가는 쎄니팡 주식에서 미래 희망을 본다.

 

다음 주 금요일부터는 설 연휴 시작.....

또 이렇게 1월이 후딱 지나가는가?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나는 1월에 성과물로 무엇을 남길 것인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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