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직접 태풍 하기비스권 진입으로 초비상이다.

 

우리나라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지를 않나,

임진왜란을 일으켜 수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살육했고

끌고간 조선인들을 전부 돌려보내지도 않았고(그 중 일부는 자원으로 남기도 했지만),

대한제국 때 동학농민항쟁을 토벌한다는 명분으로 최신 무기로 무장된

신식 일본군대를 조선에 보내 무자비한 농민 살육과

국권 찬달, 고종황제 강제 퇴위, 조선을 식민지화, 

만주에서 731세균부대를 운영하며 조선 독립운동가나 여타 죄 없는

조선인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사용하였고,

독립운동가 말살정책 등 일본이 그동안 저지른 만행들은 말로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위반부들을 강제로 징집해놓고는 돈을 받고 자발적으로 지원했다고

한국에서 지난 60년대 박정희정부와 한일청구권 타결하고 

쥐꼬리만한 돈을 돈을 준 것으로 전쟁 배상은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고,

자기네들은 죄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지 않나,

(여기에 동승하는 국내 사람들이 더 밉네요)

올해에는 경제보복까지...... 물론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조선의 잘못도 크지만,

일본을 생각하면 감정이 좋지 않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이번 하기비스가 우리나라를 피해 일본으로 직행한다는 소식에

한편으로는 고소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게 죄 없는 남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피해를 주면

하늘이 벌을 내리는구나, 착하게 살아야겠구나를 실감한다.

 

태풍이 우리나라에는 별 피해를 주지 않아 다행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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