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날짜도 28일로 짧은데다가

설날연휴까지 끼어 있으니 금새 지나간다.


다음 주도 월요일 ~ 목요일까지 4일만 근무하면

2월이 후딱 지나가고,

3월 1일 금요일은 공휴일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면 

또 3일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휴일은 많은데 해야할 일은 줄지 않고 그대로이니

근무강도가 빡셀수 밖에.....

남들은 황금연휴라지만 나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래도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일에 몰입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하다.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절 100주년을 보내며  (0) 2019.03.02
2월을 보내며  (0) 2019.02.28
인간사 새옹지마  (0) 2019.02.07
신정과 구정  (0) 2019.02.05
다이어트 비결  (0) 2019.02.0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