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날짜도 28일로 짧은데다가
설날연휴까지 끼어 있으니 금새 지나간다.
다음 주도 월요일 ~ 목요일까지 4일만 근무하면
2월이 후딱 지나가고,
3월 1일 금요일은 공휴일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면
또 3일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휴일은 많은데 해야할 일은 줄지 않고 그대로이니
근무강도가 빡셀수 밖에.....
남들은 황금연휴라지만 나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래도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일에 몰입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하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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