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면 2월이 지나간다.
북미회담 결과가 좋았더라면 더 기분이 좋았을텐데
약간 아쉬움으로 2월을 보낸다.
3월에는 더 좋은 날들이 많겠죠?
내일은 항상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품고
오늘 하루와 2월을 함께 보낸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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