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고개를 들어 습관적으로 달력을 쳐다보니
2018년 카렌다도 이제 3주 남았네.
연구소와 집에는 벌써 2019년 달력이 걸려있다.
지난번 성당에 12월 교무금을 내고 받아온 달력과
SC제일은행에서 가지고 온 달력과 탁상용
다이어리가 어느새 새 둥지를 틀었다.
어느 기업은 12월 21일에 2018년도 종무식을 한다는데,
그럼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무려 11일간
쭈~~욱 황금휴가!!!
제대로 힐링을 할 수 있겠네.
부럽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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