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다.
겨우내 가뭄으로 목 말랐던 대지에 촉촉히 내가
내리니 단비라 부를만 하다.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거제 출장과
어제는 대전에 중기부 회의참석,
연이은 저녁 각종 모임에 참석하다보니
많이 힘들다.
술은 자신이 알아서 적당히 마시면 좋으련만
강제로 술 권하는 사회,
술 권하는 모임문화가 부담스럽고 힘들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해 본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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