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금실무자교육을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
오늘 오전에 그동안 기금실무자교육과 컨설팅 때문에
미루어둔 보헤미안 렙소디 영화를 강남CGV에서 보고
오후에는 마곡으로 이동해 서울식물원을 구경하려 한다.
시간이 되면 마곡 근처에 있는 동생이 근무하는
주식회사 쎄니팡 사무실도 들러서 근황 소식도 듣고
얼굴도 보면서 저녁 식사도 할 수 있기를....
교육을 모두 마치니 여유롭네.
12월도 딱 절반 남았구나.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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