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3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 면접과 지원자의 당락여부?
- '면접이 끝나기 전에 지원자의 당락여부를 결정한다'(61.5%)
- '면접을 끝까지 진행했다'(81.5%)

2. '면접을 끝까지 진행했다' 이유
- '지원자에 대한 예의'(44.2%)
- '다른 답변에서 가점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37.0%)
- '당락여부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15.5%)

3. 불합격자와 합격자간 면접시간?
- 불합격자는 합격자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면접시간 내에 쉬운 질문을 더 많이 받았다.

4. 면접을 끝까지 진행해도 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75.7%)

5.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복수응답)
- '면접 시 자세, 태도'(75.2%)
- '답변에 대한 진실성'(68.9%)
- '외모,복장 등 첫인상'(56.3%)

6. 당락여부를 확정짓기까지 평균 소요시간 : 11분 정도

7. 도움말(커리어 이정우대표)
-  "면접관은 지원자가 면접실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면접이 끝나고 나갈 때까지 복장은 물론 얼굴표정, 태도, 말투, 목소리톤, 손동작 등 전반적인 부분을 평가한다"
- "질문에 대한 답변 외에도 호감 가는 이미지를 전달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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