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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하다보면 한 회사 내부에서조차 화합하지 못하고
부서간, 개인간 많은 갈등을 빚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회사 부서간 벽이 그
만큼 높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회사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는 좋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내 부서에, 내가 하는 업무에 짐이 되
고 책임이 뒤따른다면 거부하고 심지어는 업무 추진을 방해까지 한다. 가장
대표적인 업무가 회계분야와 전산분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는 직원
복지를 담당하는 업무인만큼 인사노무나 총무부서에서 많이 맡아서 처리하
는데 이러한 부서들은 공히 회계업무에는 취약하다. 따라서 수치를 다루는
예산과 결산, 법인세신고 업무는 문외한이 된다. 또한 결산과 법인세신고는
잘못 처리할 경우 가산세 등 벌칙이 뒤따르고 과실 정도에 따라 손해배상 책
임이 불거진다. 실재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과 상담이나 교육을 진행
하다보면 결산과 법인세신고 때문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자연히 회사 회계부서에 SOS를 요청하는데 대부분 회사 회계부서에서는 도
움 요청에 매몰차게 거절을 한다. 그 이유는 첫째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 회
사와는 독립된 별도의 법인이고, 둘째는 회사는 영리법인으로 기업회계기준
을 적용하여 회계처리를 하지만 기금법인은 비영리법인으로 회계처리가 생
소하다는 점이다. 셋째는 역시 뒤에 따르는 책임이다. 법인세신고를 잘못하거나 운영상황보고를 잘못하면 가산세나 과태료 벌칙이 뒤따른다. 한마디로 회
사 회계부서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잘 도와주어봤자 본전이고 잘못되면 손해라는 생각이다. 회사 회계부서 입장도 백번 이해가 되기에 탓할 수
도 없다. 그래서 회사 최고위층에서 회계부서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
리를 도와주라고 교통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회계부서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다.
전산분야도 마찬가지이다. 회사는 ERP와 SAP을 설치하여 회사의 회계관리,
구매관리, 재고관리, 생산관리, 판매관리, 인사관리 등 거의 전 업무를 통합전
산화 하였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별도 법인이니 회사 전산부서가 관여할
이유가 없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회계업무를 전산화하면 투명하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지만 회사 전산부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업무 XX-X
XXX을 개XX-XX주지 않는다. 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업무 흐름을 모르
고 개발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되고 업데이트를 할 지식과 여력도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수지타당성이 맞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전용 XX-
XXX템이 개발되어 있어 이를 도입하고자 전산부서에 협조요청을 하면 회사
전산부서에서는 기존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EXX-XX템에 부작용이나 피해
가 가지 않을까 우려하여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바람에 기금실무자만 중간에
서 애를 태운다.
이는 짧은 생각들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xx은 외부 서버 이용, 회사 내에 자체 설치 등 다양한 설치 및 운용방법이 있기에 회사 EXX-XX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운영할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집행되는 목적사업비는 회
사에서 집행해야 하는 복리후생비를 기금법인에서 수행하는 셈이므로 HR관
리 측면에서는 회사집행 복리후생비와 기금법인에서 수행하는 목적사업비를 통합하여 관리해야 진정한 기업복지비용이 산출될 수 있기에 길고 먼 안목으
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관리하고 접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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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대한민국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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