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지난 9월 14일, 부서 체육행사 일환으로 관악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안양에서 출발하여 삼막사 부근까지 가서 다시 안양유원지로 내려왔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계곡물도 불었고, 곳곳에 나무가지가 꺾인 모습도 보였습니다. 안양유원지에서 7080세대 음악 애호가이신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막걸리 한잔에 갈증을 잠시 잊고.... 

김승훈  

추석날 아침에 고향(진도군 소포리)에서 아버님과 작은아버님을 모시고 동생, 조카들과 성묘를 갔다. 아버님이 들려주시는 문중 조상분들의 산소 조성 내역과 앞으로 변화를 들었다. 장남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성묘를 가면서 태풍으로 농작물이 쓰러져 큰 피해를 입은 현장과 큰 소나무며 떡갈나무들이 강풍을 못이겨 쓰러지고 가지가 부러진 모습을 보았다. 김승훈

추석날 아침에 고향(진도군 소포리)에서 아버님과 작은아버님을 모시고 동생, 조카들과 성묘를 갔다. 아버님이 들려주시는 문중 조상분들의 산소 조성 내역과 앞으로 변화를 들었다. 장남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성묘를 가면서 태풍으로 농작물이 쓰러져 큰 피해를 입은 현장과 큰 소나무며 떡갈나무들이 강풍을 못이겨 쓰러지고 가지가 부러진 모습을 보았다.김승훈

추석날 아침에 고향(진도군 소포리)에서 아버님과 작은아버님을 모시고 동생, 조카들과 성묘를 갔다. 아버님이 들려주시는 문중 조상분들의 산소 조성 내역과 앞으로 변화를 들었다. 장남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성묘를 가면서 태풍으로 농작물이 쓰러져 큰 피해를 입은 현장과 큰 소나무며 떡갈나무들이 강풍을 못이겨 쓰러지고 가지가 부러진 모습을 보았다.김승훈

이번 추석에 고향(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쉬미 선착장에서 동생(소포리 민속전수관장 김병철)이 잡아온 자연산 송우어와 도다리, 전어를 직접 회를 떠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하며 먹다. 도시에서 먹는 회에 비해 쫄깃하고 단백한 맛이 있엇다.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40년만에 만난 마을 사람도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가서 공부하는 바람에 서로 만날 기회가 없었으니..... 서로 변한 모습에 놀라움과 그리움을 느끼며 한잔씩..... 이래서 고향이 좋은가 보다. 카페지기 김승훈

이번 추석에 고향(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쉬미 선착장에서 동생(소포리 민속전수관장 김병철)이 잡아온 자연산 송우어와 도다리, 전어를 직접 회를 떠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하며 먹다. 도시에서 먹는 회에 비해 쫄깃하고 단백한 맛이 있엇다.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40년만에 만난 마을 사람도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가서 공부하는 바람에 서로 만날 기회가 없었으니..... 서로 변한 모습에 놀라움과 그리움을 느끼며 한잔씩..... 이래서 고향이 좋은가 보다. 카페지기 김승훈

추석에 고향에서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인사차 간 작은아버지 댁에서 한번, 우리집에서 또 한번..... 자식들에게 모처럼 추석 명절 기분을 느끼게 했던 소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추석날 고향(진도군 지산면 소포리)에서 바다고기잡이 체험을 했습니다. 동생(소포리 민속전수관장 김병철)을 따라 세 자식이 고기잡이 체험을 나가 숭어 6마리, 도다리 5마리, 꽃게, 전어 등 푸짐하게 잡아 집안 동생들, 친구들과 함께 소포리민속전수관에서 자연산 회를 즐겼습니다. 잡은 숭어와 도다리 뼈로 끓인 지리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추석날 고향(진도군 지산면 소포리)에서 바다고기잡이 체험을 했습니다. 동생(소포리 민속전수관장 김병철)을 따라 세 자식이 고기잡이 체험을 나가 숭어 6마리, 도다리 5마리, 꽃게, 전어 등 푸짐하게 잡아 집안 동생들, 친구들과 자연산 회를 즐겼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