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태산

쉼터(유머) 2009. 6. 9. 11:20
 

노 거시기가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다.

"과속입니다" 라고 하자....


거시기가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라고 했다.


교통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 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아내가 얼떨결에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 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ㅠ.ㅠ"


목멘 듯이 하소연 하자...


경찰관이

"과속에 음주에 무면허운전을 추가합니다"


그때..
그 말을 들은 뒤에 앉아 있던 장모가 놀란 듯이 외쳤다

.

.

.

.

.

.

“자동차를 훔쳐 타서 면허가 없으니 봐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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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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