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미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의 개인적인 일과 맞물려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집사람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 시간이 쪼개야 했기 때문입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사항인데,
갈수록 실무자 여러분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모두 예리하고,
실무자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 정착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흔적을 엿볼수 있어
저도 흐믓하기만 했습니다.
그런 실무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저도 긴장을 하게 되고,
부교재 이외에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경험과 자료를 아낌없이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새로이 설립하려고 검토 차원에서 오신 세군데 업체 분들도
잘 되어 동아리에서 자주 얼굴을 뵈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교육에 오지 않았으면 이렇게 고민을 하지 않았을텐데...
하시는 어느 분 푸념의 말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건전한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책임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제가 이틀동안 외박(?)을 하였는데도 동아리를 굳건히 지켜주신 운영진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말과 황금연휴 잘 보내십시오~~~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 회원님들!!!
싸랑합니데이~~
카페지기 김승훈
이번 세미나는 저의 개인적인 일과 맞물려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집사람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 시간이 쪼개야 했기 때문입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사항인데,
갈수록 실무자 여러분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모두 예리하고,
실무자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 정착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흔적을 엿볼수 있어
저도 흐믓하기만 했습니다.
그런 실무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저도 긴장을 하게 되고,
부교재 이외에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경험과 자료를 아낌없이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새로이 설립하려고 검토 차원에서 오신 세군데 업체 분들도
잘 되어 동아리에서 자주 얼굴을 뵈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교육에 오지 않았으면 이렇게 고민을 하지 않았을텐데...
하시는 어느 분 푸념의 말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건전한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책임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제가 이틀동안 외박(?)을 하였는데도 동아리를 굳건히 지켜주신 운영진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말과 황금연휴 잘 보내십시오~~~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 회원님들!!!
싸랑합니데이~~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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