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말입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겠죠?
사람들은 항상 지나간 과거를 두고 "보다 잘 보낼껄" 하고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내일이 와도 반복적으로 지나간 잘못된 습관을 되풀이 합니다.
6월부터는 이전보다는 변화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
작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하겠다고 검토하던 회사들이,
요즘 하나 둘씩 사내근로복기기금을 설립하였다는 소식을 동아리에서 들으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복지제도가 열악한 중소기업들에서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되어 종업원들이
복지수혜를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혜택도 점차 비정규직까지 넓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휴양시설을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하계휴양소 설치 내지는 하계 콘도운영 때문에 바쁘실 줄 압니다.
저희도 지난 4월부터 몇군데 임차를 추진하였는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회사측과, 조합측, 그리고 복지기금이 생각하는 관점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종업원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조금 미흡하다 싶은 곳을 선정하면 꼭 뒷 소리가 나옵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시설이 괜찮은 곳은 턱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고 있으니...
어느 지역은 아예 담합을 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몇군데로 장소를 압축하여 가격을 절충중에 있습니다.
절충이 끝나면 계약을 추진하려 합니다.
보다 일찍 하계휴양시설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빨리 결론이 도출되었으면 합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겠죠?
사람들은 항상 지나간 과거를 두고 "보다 잘 보낼껄" 하고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내일이 와도 반복적으로 지나간 잘못된 습관을 되풀이 합니다.
6월부터는 이전보다는 변화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
작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하겠다고 검토하던 회사들이,
요즘 하나 둘씩 사내근로복기기금을 설립하였다는 소식을 동아리에서 들으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복지제도가 열악한 중소기업들에서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되어 종업원들이
복지수혜를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혜택도 점차 비정규직까지 넓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휴양시설을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하계휴양소 설치 내지는 하계 콘도운영 때문에 바쁘실 줄 압니다.
저희도 지난 4월부터 몇군데 임차를 추진하였는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회사측과, 조합측, 그리고 복지기금이 생각하는 관점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종업원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조금 미흡하다 싶은 곳을 선정하면 꼭 뒷 소리가 나옵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시설이 괜찮은 곳은 턱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고 있으니...
어느 지역은 아예 담합을 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몇군데로 장소를 압축하여 가격을 절충중에 있습니다.
절충이 끝나면 계약을 추진하려 합니다.
보다 일찍 하계휴양시설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빨리 결론이 도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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