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나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뜻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같이 근무를 한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녀가 장성하여 결혼하고 그 이후에도 계속 신혼 초에 먹었던 초심과 다짐을 잊지않고 서로 챙겨주고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결혼생활은 참 행복할 것입니다.
문득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분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좋습니까?", "지금 직장 생활이 행복하십니까?", "지금 담당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복리후생업무를 하면서 행복하십니까?"
이 세가지 질문에 최소한 한가지라도 자신있게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직장인입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이 세가지 질문을 누군가가 한다면 저는 모두 "예!"라고 답할 것만 같습니다.수년전 어느 대기업 CEO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면서 어서 새벽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졌다는 것은 요즘같이 취업난에 시달리는 시기에는 행복한 일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을 이렇게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정모에 참석하는 것 이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가급적 명함을 많이 가져오도록 하고 교육이 시작되거나, 쉬는 시간에 주변 분들과 명환교환을 하도록 독려합니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사진과 명함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편성' 교육에 참석하신 어느 분이 교육이 참석한 분들끼리 각자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운영사례와 어느 사업을 어떻게 하고들 있는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발표했더라면 교육이 더욱 유익했을 거리는 아쉬움을 교육후기에 남겨주셨는데 차기 교육 때에는 꼭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진행하는 것보다는 함께 교육에 참석한 분들끼리 가진 지식과 정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배려된다면 교육효과는 더 높을 것이라는 것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문득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분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좋습니까?", "지금 직장 생활이 행복하십니까?", "지금 담당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복리후생업무를 하면서 행복하십니까?"
이 세가지 질문에 최소한 한가지라도 자신있게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직장인입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이 세가지 질문을 누군가가 한다면 저는 모두 "예!"라고 답할 것만 같습니다.수년전 어느 대기업 CEO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면서 어서 새벽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졌다는 것은 요즘같이 취업난에 시달리는 시기에는 행복한 일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을 이렇게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정모에 참석하는 것 이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가급적 명함을 많이 가져오도록 하고 교육이 시작되거나, 쉬는 시간에 주변 분들과 명환교환을 하도록 독려합니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사진과 명함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편성' 교육에 참석하신 어느 분이 교육이 참석한 분들끼리 각자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운영사례와 어느 사업을 어떻게 하고들 있는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발표했더라면 교육이 더욱 유익했을 거리는 아쉬움을 교육후기에 남겨주셨는데 차기 교육 때에는 꼭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진행하는 것보다는 함께 교육에 참석한 분들끼리 가진 지식과 정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배려된다면 교육효과는 더 높을 것이라는 것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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