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역대급 폭우가 내려 양쯔강이 범람하여

이재민이 수십만명이 발생하여 대피했고,

두바이에서도 사상 최대의 폭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미국과 중국에서는 토네이도로 피해가 많고,

미국은 사장 최대의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구촌이 각종 폭우와 폭염 등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주부터 폭우로 피해가 많았는데,

결국 이런 기상이변은 농작물 수확 감소, 물가인상,

인플레이션을 불러오고 점점 살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학교를 마치고 직장에 들어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며

저축하고 돈을 모아 집을 사고  노후에 풍족한 생활을

하는 전통적인 재테크 공식들이 깨져가고 있다.

아무리 저축하고 돈을 모아도 뛰는 집값과 물가인상을

따라잡을 수 없고, 돈을 벌고 모으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지구촌 아무리 찾아 보아도 한국사람이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곳은 없는 것 같다. 단, 돈이 많으면.

 

갈수록 주변 곳곳에 개인들의 지갑을 노리고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은 왜 이리 많은지.

눈 뜨고 있는데 코배가는 세상이 되었다.

속아서 돈 털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다.

갈수록 버는 것 못지 않게 지키는 것도 중요해져가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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