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5월 교육은 참 힘들었다.
대상포진 진단 이후 매일 독한 약을 먹고 있다.
월요일에는 감기에 비염까지 도져 약을 먹으면서
6일 교육을 진행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5월에는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던 달이었다.
그동안 너무 건강을 과신하며 내 몸을 혹사시켰다.
그 결과는 면역력 저하, 대상포진으로 이어졌다.
건강 잘 챙기자.
운동을 자제하고 수면도 충분히 취한 덕분에 이제는
대상포진도 거의 회복단계에 이르렀다.
건강, 재산, 가족관계, 친구 그어느 하나라도 잃으면
행복하지 않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서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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